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03길 11 ABC빌딩 1층
브랜뉴에이전시
Why
Brand new
agency?
“지난 20년동안 여러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의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브랜뉴에이전시의 서강민 대표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김광호 대표전 CEO of Henkel Homecare Korea/현 유한크로락스 대표
그는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그들이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고자 하는 메시지를 놀랄 정도로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컨텐츠에 담아 소비자를 매혹시키는 파트너였습니다.
전통 미디어와 뉴 미디어를 아우르는 오랜 경험과 통찰,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오랜 파트너십, 시대를 앞서가는 신선한 감각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브랜드뉴에이전시의 출발을 응원합니다.”
“‘비즈니스에 기여할 좋은 아이디어’는 제가 에이전시를 선정하는 기준입니다.
최선영 전무前 Mars North Asia Marketing Director
브랜뉴에이전시 팀의 아이디어는 항상 독특하고 새로웠으며, 브랜드가 당면한 이슈를 잘 이해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아마도 이는 팀원들의 개성과 다양한 관점을 포용하면서도 브랜드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해 온 팀워크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Min을 만난 것은 대단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에너지가 넘치고 그의 고객들과 에이전시의 성공에 매우 집중했습니다.
Min이 떠난다고 했을 때, DDB KOREA는 Min을 잃는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했고, 언제든 그가 돌아오길 기다렸습니다.I had the privilege of getting to know Min Seo who was a key business executive.
Douglas Faudet前 Vice Chairman of DDB Asia Pacific
Full of energy and very focussed on the success of his clients and the agency.
DDB Korea was very sorry to lose Min and we would have welcomed him back to our company always.”
“담당하는 브랜드에 대해 클라이언트 만큼 애착을 가지고, 깊이 고민해 주는 팀입니다.
전은영 브랜드 총괄前 로레알 동북아 지역 ACD 사업부
친숙함과 프로페셔널함을 함께 가지고 계신 점이 하이라이트!”
“단순한 에이전시가 아닌, 10년 넘게 내 옆 자리에 앉은 동료처럼, 나의 브랜드를 함께 고민해 주는 Strategic Thinking Partner”
홍상은 상무前 Mars North Asia Marketing Director, 現 S-food CMO
“소비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시켜주는 인사이트를 잘 발견하고,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로 연결하는, 한결 같은 신뢰를 주는 팀!”
허태혁 차장The North Face Korea Marketing Team
“Having worked with Min Seo on various projects, I’ve always respected his level of professionalism and focus on delivering
Bobby McGillFounder of Branding in Asia
what clients need to effectively engage with their audience, through clever creative work and effective use of campaign channels.”